가이드 · 2026년 10월 18일

뽀모도로 기법: 25분 타이머로 집중하는 법

뽀모도로 기법은 일을 25분 단위로 쪼개고 사이사이 짧게 쉬는 시간 관리 방법입니다. 준비물은 타이머 하나뿐이라 오늘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어디서 왔나

1980년대 후반 이탈리아의 대학생이던 프란체스코 시릴로(Francesco Cirillo)가 공부에 집중하려고 토마토 모양의 부엌 타이머로 시간을 재기 시작한 데서 나왔습니다. 이탈리아어로 토마토가 '포모도로(pomodoro)'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고, 25분 한 번을 '1뽀모도로'라고 셉니다.

기본 규칙

  1. 할 일 하나를 고릅니다.
  2. 타이머를 25분에 맞추고 그 일만 합니다.
  3. 알람이 울리면 멈추고 5분 쉽니다.
  4. 이것을 네 번 되풀이하면 15~30분 길게 쉽니다.

타임보드 타이머에서는 아래의 25분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시작하고, 알람이 울리면 5분 버튼으로 쉬는 시간을 재면 됩니다. 타이머를 켜 둔 채 다른 탭에서 일해도 제때 알람이 울립니다.

잘 되게 하는 요령

25분이 맞지 않는다면

25분은 출발점일 뿐입니다. 집중이 금방 흐트러진다면 15분부터 시작하고, 글쓰기나 코딩처럼 몰입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일은 45~50분 일하고 10분 쉬는 식으로 늘려도 됩니다. 중요한 것은 정해 둔 시간 동안은 한 가지 일만 하고, 쉬는 시간도 꼭 지키는 것입니다.

상황집중휴식
처음 해 볼 때, 집중이 짧을 때15분3~5분
기본25분5분 (네 번마다 15~30분)
글쓰기·코딩처럼 몰입이 필요한 일45~50분10분

시험공부에 쓸 때

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연습하고 싶다면 타이머를 시험 시간(예: 50분, 80분)으로 맞추고 문제를 풀어 보세요. 시계 페이지의 시험 시간표를 쓰면 실제 시험처럼 남은 시간이 막대로 줄어드는 것을 보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.

25분 타이머 시작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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